노을을 쫓아서
761 조회수 · 연재중 · Shenderly Bentazal
그는 손을 내 가슴 아래까지 쓸어내렸다. 그리고 바지에 닿았을 때, 청바지 너머로 내 발기를 움켜쥐었다. 나는 숨을 헐떡이며 그의 입 안으로 신음을 터뜨렸다. 그는 내 목을 키스하기 시작했고, 민감한 지점을 찾아냈다. 나는 너무 큰 소리로 신음을 내뱉었다.
젠장! 그가 주는 이 느낌은 미쳤어! 그가 남자고 나도 남자라는 사실을 계속 잊고 있어.
그는 내 피부에 미소를 지으며 목에서 가슴까지 키스를 이어갔다. 무릎을 꿇고 아래로 핥으며 내려가더니 내 바지를 풀고 박스와 함께 확 벗겨버렸다. 나는 그의 앞에서 완전히 나체가 되었다.
심장이 쿵쿵 뛰었고, 동시에 누군가 앞에서 처음으로 나체가 된 것에 대한 부끄러움이 밀려왔다.
하지만 그가 내 남근을 움켜쥐고 마사지하기 시작했을 때, 말문이 막혔다. 그리고 그가 ...
젠장! 그가 주는 이 느낌은 미쳤어! 그가 남자고 나도 남자라는 사실을 계속 잊고 있어.
그는 내 피부에 미소를 지으며 목에서 가슴까지 키스를 이어갔다. 무릎을 꿇고 아래로 핥으며 내려가더니 내 바지를 풀고 박스와 함께 확 벗겨버렸다. 나는 그의 앞에서 완전히 나체가 되었다.
심장이 쿵쿵 뛰었고, 동시에 누군가 앞에서 처음으로 나체가 된 것에 대한 부끄러움이 밀려왔다.
하지만 그가 내 남근을 움켜쥐고 마사지하기 시작했을 때, 말문이 막혔다. 그리고 그가 ...